
뭉클
“매일 1시간 알림장이 5분으로 · 한 도구를 만들기까지 1년의 이야기”
하원시키고 1시간을 더 책상에 앉아 있던 어린이집 교사가, 아이 옆으로 돌아가기까지
고유 북스 첫 출간 · PDF로 만나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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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은
하원이 끝나고도 책상에 1시간 더 앉아 있는 선생님을 본 적 있어요. 반 아이 스무 명의 하루를 한 줄씩 써내려가는 그 시간이 매일 반복돼요. 학부모는 그 한 줄을 기다리고, 선생님은 그 한 줄에 퇴근이 묶여요.
저도 어린이집 알림장 한 줄을 받을 때마다, 이 한 줄이 선생님께 얼마나 무거운지 처음엔 몰랐어요. 알고 나서도 "그래서 어떻게 줄이지?"가 1년 동안 풀리지 않더라고요. 무료 ChatGPT를 켜봐도 반 아이 이름이 자꾸 섞였어요.
이 책은 그 1시간을 5분으로 줄이는 한 가지 도구와, 그 도구를 만들기까지 1년의 이야기예요. 거창한 기술 이야기가 아니라, 어린이집 안에서 매일 부딪힌 작은 문제들을 한 줄씩 푼 기록이에요.
학부모 반응이 달라진 순간이 4장에 적혀 있어요. 알림장 한 줄이 길고 따뜻해지자, 부모가 보내는 답이 달라지고 그게 다시 선생님께 돌아왔어요. 그 작은 사이클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.
교사·원장·학부모 — "어린이집 알림장이 왜 이렇게 힘든가"를 한 번이라도 생각해본 분께. 5장 구성, 88페이지.
목차 미리보기
앞 5장만 공개 · 전체 본문은 결제 후 PDF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.
- 11장. 알림장에 매일 1시간
- 22장. AI를 옆에 두기까지
- 33장. 5분으로 줄이는 한 가지 흐름
- 44장. 학부모 반응이 달라진 순간
- 55장. 교사가 아이 옆에 더 머무는 시간
이런 분께 권합니다
- 알림장에 매일 1시간 이상 쓰는 교사
- 교사의 퇴근 시간이 늘 늦어 마음 쓰이는 원장
- 아이의 하루를 더 자주 받아보고 싶은 학부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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